어느 나라가 가장 빠른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을까요 — Finteza 인포그래픽
마케팅 리소스
Finteza는 2019년 11월 총 120억 페이지를 조회한 사용자 8억5000만 명의 대기 시간을 조사했습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평균 로딩 분포의 평균값은 일반 PC나 노트북의 경우 4.3초, 모바일 기기의 경우 5.5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최대 기업들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이는 전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당한 딜레이입니다.
Akamai의 한 사례를 확인해보면,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53%가 웹 사이트의 로딩이 3초 이상 걸린다면 웹 사이트를 떠난다고 합니다(우리 추정치에 따르면, 그러한 웹 사이트의 비율은 91%입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 Akamai 전문가들은 컴퓨터 및 노트북의 경우 전환률이 1초당 21.8%, 모바일 장치의 경우 20.5%, 태블릿의 경우 17.8% 감소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구글의 연구원들의 연구 중 웹사이트 방문 시 로딩이 5초가 걸리면 방문자가 웹사이트를 떠날 가능성이 90% 증가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6초가 지나면 106%로 증가합니다.
반대로, 월마트 소매업체 분석가에 따르면 웹 페이지 로딩 속도가 1초 감소하면 전환률이
2% 증가한다고 합니다.
다른 흥미로운 연구결과는 이렇습니다:
- 웹 사이트는 대부분 이미지, 스크립트 및 Ajax 때문에 느려집니다(이 기술은 웹 사이트가 업데이트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 있는 서버와 데이터를 교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유럽에서 가장 빠른 웹사이트들
-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서 가장 느린 웹사이트들
- 전 세계 웹 사이트의 46%만이 6초 안에 로딩되며(5초의 속도조차도 비즈니스에 이미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3초 이내에 로딩되는 웹 사이트는 9%에 불과합니다.
좋은 내용과 흥미로운 제안들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은 수십 개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때문에, 지체 없이 내용을 제공해야 합니다. 요즘의 시간은 단순히 돈이 아닙니다. 초당 수십억 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1초의 페이지 로딩 둔화로 인해 1년 동안 16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추정합니다.
Finteza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웹사이트 로딩 시 사용자들의 대기 시간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제공합니다:
- 사용자가 모든 웹 페이지 기능에 액세스하는 데 걸리는 시간
- 웹 페이지 속도를 가장 느리게 하는 리소스 유형
- 다른 국가 및 다른 장치에서 귀사의 웹 사이트 로딩 방법
문제가 감지되면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즉, 무거운 컨텐츠를 제거하거나, 느린 서비스를 교체하거나, CDN을 사용하십시오. 이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진단을 하고 실제 분석 데이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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